[뉴스엔] 박건일 신보라 임현주 ‘미스터LEE’ 오늘(29일) 첫 공개, 몰입도 높일 관전포인트

‘미스터LEE’가 오늘 첫 회 공개된다.

4차원 특수 영상 제작 솔루션 기업 포디리플레이가 제작한 국내 최초 4D뉴미디어 드라마 ‘미스터LEE’(연출 윤미영, 극본 김영희, 기획 이덕재·윤미영, 제작 4DREPLAY, STUDIO 21)는 4차원 매력의 강력계 형사 이형식, 일명 ‘미스터Lee’가 결혼을 앞둔 대형 로펌 변호사의 죽음의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약혼 축하 파티에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변호사의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다섯 남녀의 숨겨진 뒷이야기와 그들의 미묘한 심리전이 공개된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