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4차원 영상 기술 적용된 드라마 나온다…뭐가 다르지?

야구나 골프 등 인기 스포츠 종목에 활용되던 4D 영상 기술이 드라마와 다큐멘터리로까지 파고들면서 콘텐츠 경험에 어떤 변화를 몰고올지 주목된다.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업체 포디리플레이(4DREPLAY)는 최근 4차원 인터랙티브 미스터리 추리극 웹드라마 ‘미스터LEE’ 제작 일정을 확정 짓고 기존과는 다른 드라마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포디리플레이는 미스터LEE 제작에  주특기인 다시점 리플레이 영상 솔루션 포디리플레이(4DReplay)와 최대 360도까지 돌려볼 수 있는 ‘4D 인터랙티브(Interactive)’ 기술을 투입한다.